노래는 Phonat - Ghetto Burnin' 이다, 쩔어주는 노래지만 오늘 설명하려는 것은 아니다.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보다 어제 업로드한 레이싱게임 영상의 무대를 더 주목하려 한다. 새끈하고 잘 빠진 자동차가 지나치는 배경으로 아프리카보다 정열적인 Gettho Burnin!이 불타오르는 이 곳의 무대는, 이름 자체가 브랜드로써 수십의 장르를 만들어내는 일렉트로니카의 성지, 밤을 불태운다는 말이 가장 적절한, 스페인의 휴양지 IBIZA이다.
감이 오는가? 그렇지 않다면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겠다. 당신이 좋아하는 DJ중 한명을 구글 검색창에 집어넣고 그 뒤에 'IBIZA' 다섯 글자만 더 입력하면 된다. 그게 아니라면 일렉트로니카 장르명을 써 넣어도 좋다. 물론 당신이 생각하지 않은 장르의 음악이 나올 수는 있지만, 어쨌거나 영상을 한번이라도 마주하는 순간 분위기에 압도당해 있을것이다.
솔직히 나도 이제서야 알았고 가보지 못한(당연히.. 돈이 있나) 곳이기에 많은 소개를 할 수는 없다. 그러나 이비자의 가장 유명한 곳으로 꼽히는 Cafe Del Mar는 라운지음악을 찾으면서도 몇번 마주쳤던 이름이기에 쉽게 찾을 수 있었다. 확실한 것은 우주에서 가장 새끈한 곳이라는 사실이다. 사운드 클라우드에도 가득한 라이브셋과 아예 이비자 트랜스, 이비자 하우스 등 그 이름을 내건 여러 장르들에 입이 벌어질 정도.
혹시 어느 날 신내림이라도 받아서 숫자 6개를 긁었는데 그 6개가 TV에 나왔다거나 한다면, 휴양지 이비자의 일정을 소개해놓은 공식 사이트라고 하니 참고하시라. 물론 나는 당신이 그 곳에 가는 순간 한달 안에 모든 돈을 다 쓰고 나올 것이다에 한표 던지겠다.
Tiesto Privilege Opening 2009 Ibiza LIVE (09.06.2009)
한편, TDU2의 OST로 건네받은 다른 음악도 소개해둔다. 내일은 이 독특한 사운드에 대해 포스팅하겠다.
Ellie Goulding - Under The Sheets (Jakwob Remix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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