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exhaustible Energy - Wangan Midnight Maximum Tune 3 OST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KkeI3V3v2Tw
글을 안 쓰고 게임만 하다보니 남는 건 아이템과 게임할 때 듣는 음악뿐이더라. 수십번 게임오버 후 빡쳐서 쉰다고 음악이나 찾아보니 예전에 받고서는 꽁쳐놓은 음악들이 너무 많았다. 어제도 한 소리 들었다. 남이 성의를 가지고 설명한 음악들을 다 까먹고는 누구냐고 묻는거, 이런게 예의는 아니지. 면목없다.
이 아티스트도 작년 말(...)에 받고서는 킵해두었던 음악이다. 게임 음악 제작자라고는 말에 심드렁하게 잊어버릴 수도 있었건만, 위의 노래가 어쩐지 너무 낯익은 것이었다. 정체는 내 MP3안의 믹스셋이었다. 유조 코시로. 그는 게임 음악 제작자이다.
Streets of Rage 2 "Go Straight" (Stage 1 Theme music)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JkXMjilK4K8
The Revenge of Shinobi/The Super Shinobi - The Shinobi (1989)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RgUbUC2M5fo
MUSIC: Castlevania: Portrait of Ruin - Invitation to a Crazed Moon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WPhokg8h-RE (Original)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l4peLySzxhQ (NDS 수록버전)
My Top 25 RPG Opening Themes #21: Namco X Capcom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wHD1OFwmZRg
게임 음악 제작자로써 여러 명작게임의 OST를 담당했다. 그 유명한 이스, 악마성 드라큐라나 파이널 판타지도 그렇고, 아마 가장 최근이 저 남코X캡콤이 아닐까 한다. 귀인의 말씀대로라면 세가를 먹여살린 장본인이라고 해도 수긍할 정도라는데. 여기까지는 솔직히 그리 흥미가 당기는 이야기는 아니었다. 그런데 그의 스승이 이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고선.
Princess Mononoke - Joe Hisaishi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STGx9z23Nfg
The Sadness I Carry On My Shoulders - Yuzo Koshiro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_CeQNupNBw0
어찌 놀라지 않을 수 있겠나. 거기다 위의 저런 음악을 듣고선 도저히 연관관계가 생각나지 않을 법 했다. 하지만 그와 함께 던져준 저 음악을 보니 이 사람의 음악 스펙트럼이 참 다양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.
기억이 작년의 것이라 많은 글을 쓸 수도 없고 내가 아는 것도 없다. 이에 대해서는 나보다 검색의 힘을 빌리는 것이 좋을 터, 그나마 메모해놓은 센스가 있어서인지 그의 과거 결과물을 모아놓은 영상은 찾을 수 있었다.
A Musical Tribute To Yuzo Koshiro
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kvpZodHy7qY
사실 그의 이름이 다시 나온 까닭은..
0 개의 댓글:
댓글 쓰기